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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중의 인형같은 눈매의 비밀은 자연스러운 음영감과 함께 신비로운 딥그레이 퍼플 컬러를 포인트로 깊이감을 표현하는데 있다. 그녀의 메이크업을 담당하는 우현증(우현증 메르시 원장)씨가 공개하는 김아중의 '내추럴 딥 아이 메이크업' 연출법에 주목하자.

베이스로 화사한 오렌지 톤의 섀도를 눈두덩에 발라 자연스러운 음영을 부여한다. 여기에 포인트로 딥그레이 퍼플 컬러의 아이라인 바로 윗부분에 터치해준다. 눈동자 부분에는 밝은 컬러로 하이라이트를 줘 인형같은 눈매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은은한 펄감이 도는 살구톤 섀도를 눈두덩에 고르게 발라줘 청초한 느낌을 더해 마무리한다.

눈두덩에 바른 베이스 섀도를 언더에도 발라준다. 언더 끝 부분은 딥그레이 퍼플로 그라데이션해 자연스럽게 포인트를 주면서 보다 깊은 눈매를 연출해준다.

라인은 블랙 컬러의 젤 라이너로 눈앞머리부터 눈꼬리 바로 전까지 속눈썹 바로 위에 얇고 선명하게 그려준다. 눈끝이 살짝 말리는 부분은 꼼꼼하게 채워줘 눈매가 동그랗고 어려보이도록 연출한다. 마지막으로 블랙 라이너로 점막을 메워 더욱 또렷한 눈매로 연출한다.

내추럴한 타입의 인조 속눈썹을 한올한올 세심하게 붙인 뒤 뷰러로 뿌리부터 힘껏 올려줘 인형같은 눈매를 만든다. 이후 마스카라를 덧발라 볼륨감과 길이감을 더해준다. 언더 속눈썹도 덧발라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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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S TIP!

김아중의 '러블리 립 메이크업' 연출법~

우선 입술 외곽선을 컨실러로 깨끗하게 잡아 준 뒤 진한 핑크 컬러의 립스틱을 입술 안쪽에 톡톡 발라 준 뒤 입술 바깥쪽으로 그라데이션해준다. 여기에 비슷한 컬러의 립글로스도 같은 방법으로 안쪽을 중심으로 바깥쪽으로 발라주면 꽃잎을 물들인 듯 자연스러우면서도 사랑스러운 립 컬러가 완성된다.

글·이희주
조소현
도움주신곳· 부산국제영화제 1688-3010 우현증메르시 02-546-7740
겔랑 080-343-9500 메이크업포에버 02-3440-2725 맥 02-516-8765
바비브라운 02-3440-2781 슈에무라 02-3497-9811 시세이도 02-3456-0144
에스티로더 02-3440-2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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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팀] 차고 건조한 날씨로 피부 건조증에 시달리는 사람이 늘고 있다. 이와 반대로 과도한 피지가 고민인 사람도 많다. 종일 얼굴이 번들대고 화장을 해도 금세 들떠서 불편을 겪는 이들의 공통점은 바로 '넓은 모공'.

'화산암' 혹은 '귤껍질'에 비유되는 모공이 넓은 피부는 결이 거칠어 보이고 자주 기름이 생겨 지저분한 인상을 줄 수 있다. 또한 과도한 피지분비로 여드름, 뾰루지 등 각종 피부트러블이 발생하기 쉬워 외모에 민감한 여성에게는 심각한 외모 콤플렉스가 되기도 한다.

얼굴에 약 2만 여 개가 분포되어 있는 '모공(毛孔)'은 1차적으로 털이 자라는 구멍을 말한다. 하지만 털 외에도 모근에 위치한 피지선에서 생성된 피지를 배출하는 역할도 함께 하기 때문에 피부 건강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임이석신사테마피부과 임이석 원장은 "정상적인 모공의 평균 지름은 약 0.02~0.05mm로 눈으로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피지분비량이 증가하면서 모공이 늘어지면 귤껍질처럼 도드라진 모공을 볼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그는 "한 번 넓어진 모공은 웬만한 방법으로는 줄어들지 않는다. 평소 꾸준한 관심과 관리로 모공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덧붙였다.

더구나 과도하게 발달한 모공은 피부노화와 주름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알려져 여심(女心)을 더욱 자극한다. 그렇다면 과연 '땀구멍 하나 안 보이는 모공 만들기'는 어떻게 해야 할까? 임 원장의 도움말로 '넓은 모공 관리법'에 대해 알아본다.

● 모공 속 노폐물 제거

과도한 피지는 외부 오염물질과 결합해 모공 속에 쌓이기 쉽다. 이는 모공 확장의 주된 원인이 되며 염증을 일으켜 여드름을 유발하기도 한다.

클렌징은 모든 스킨케어의 기본. 미세한 알갱이가 포함된 클렌징 제품을 선택해 아침, 저녁 두 번 정도 얼굴을 마사지 하듯 피지를 녹여낸 후 미지근한 물로 세안한다. 마무리 세안을 할 때는 찬물로 세안해 활짝 열린 모공을 조여 줘야 한다.

건성피부나 예민한 피부는 오일 타입이나 크림 타입, 지성피부는 젤 타입이나 로션타입의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적당하다.

● 모공을 조여 주는 '율피팩 관리'

밤의 속껍질을 갈아 만든 율피가루는 모공 수축에 좋은 재료이다. 율피 가루에 우유를 섞어 걸쭉하게 만든 후 거즈를 깔고 얼굴 전체에 골고루 펴 바르자. 20~30분 정도 지나면 거즈를 제거하고 물 세안을 해주면 된다.

이 밖에도 흑설탕과 꿀을 1:2 비율로 섞어 바르거나 믹서에 간 토마토, 플레인 요구르트에 오트밀 가루를 섞은 팩도 모공 관리에 효과적이다.

● 전문 관리를 통한 모공 축소

모공 축소에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은 각종 '레이저 시술'과 '고바야시 절연침 시술'. 이 두 시술을 병행하면 치료 효과를 더욱 극대화 할 수 있다.

고바야시 절연침 시술은 특수 절연된 침을 피지선에 꽂아 아주 약한 전류를 흘려보내 피지선을 파괴한다. 따라서 피지분비량을 줄이고 피부탄력을 회복시켜 넓어진 모공을 수축시키고 모공 확장의 재발을 막는 효과가 있다.

레이저 시술로는 프락셀, co2프락셔널, 타이탄, 제네시스, 스타룩스, 스칼렛 등이 있으며 이밖에도 필링, 비타민 C요법, 메디컬 스킨케어, 바르는 약, 전류가 피부섬유조직을 자극해 모공을 개선시키는 '미라루시' 시술 등으로 모공을 축소 할 수 있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life@wstarnews.com

[엘르]
지금 소개하는 12가지 나쁜 습관은 걸들이 잘 알고 있는 상식일 수도 몰랐던 정보일 수도 있다. 잊었다면 다시 한 번 상기하고, 몰랐다면 지금부터 고쳐보자. 올바른 생활 습관이 효과 좋은 화장품이나 비싼 건강식품보다 10배는 더 이로운 법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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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문지르듯 세안한다
조카에게 세수시키듯 왼쪽, 오른쪽 볼을 쓸어가며 자신의 얼굴을 문질러 닦고 있는 것은 아닌지. 피부는 자극을 원하는 게 아니라 부드러운 터치를 원한다. 머릿속으로는 이해하면서도 클렌저를 사용할 때도 '뽀드득거리는 느낌이 나야 제맛'이라 생각하는 걸들이 의외로 많다. 하지만피부는 물에 젖은 종이처럼 물과 접촉했을 때 가장 연약해진다는 것을 명심하자. 젖은 종이를 조심히 다뤄야 찢어지지 않는 것처럼 피부도 살살 다뤄줘야 건강하다.
2 칙칙한 피부를 위해
각질 제거를 한다
피부에 수분이 부족하면 탁해 보인다. 문제는 얼굴이 칙칙하면 첫 번째는 스트레스, 두 번째는 수면 부족, 다음은 묵은 각질 때문이라 생각해 스크럽제로 무리하게 각질을 제거하는 걸들이 적지 않다. 하지만각질도 남겨둬야 할 것과 떼어내야 할 것이 있는 것처럼 칙칙한 피부도 수분을 충분히 공급한 뒤 각질을 제거해야 탈이 나지 않는다.이제부터는 피부가 칙칙해지면 수분부터 떠올려보자.
3 마스크 팩을 붙인 채 잠자리에 든다
보통의 마스크 팩에는 고기능성 유효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적정한 시간 동안 피부에 밀착시키면 유효 성분이 피부로 직접 침투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하지만너무 오랜 시간 팩을 붙여놓는다면 더 이상 유효 성분의 흡수를 기대할 수 없을 뿐 아니라 밤새 피부에 장막이 드리워져 모공의 노폐물이 배출되지 못하고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는 것.설명서에 적힌 대로 따르는 것, 그게 바로 정답이다.
4 손댈수록 예뻐지는 게 얼굴이다
손댈수록 예뻐지는 것은 아니다.눈을 자주 비비거나 턱을 자주 괴면 눈가 잔주름이 늘어나고 턱과 손의 마찰로 피부 트러블이 생기는 것 등이 바로 안 좋은 예.또 염증을 손으로 건드리면 세균 감염으로 인한 2차적인 피부 트러블이 일어날 수 있고, 가려운 곳을 심하게 긁을 경우 피부 각질층이 두꺼워지면서 피부가 칙칙해질 수 있다. 피부도 어느 정도는 내버려둬야 자생력을 강화해 건강해질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자.
5 세안 시 뜨거운 물을 사용한다
한겨울 추운 마당에서 세숫대야에 따뜻한 물을 받아 세수하던 때가 있었다. 하지만 설사 그런 환경일지라도 이젠 따뜻한 물도 식혀서 사용하도록 한다. 아니, 왜?온도가 높은 물은 피부를 예민하고 건조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흔히 물의 온도가 높아야 더러움이 더 잘 씻길 것으로 생각하지만, 이보다는 헹굼 횟수를 늘리는 편이 더 효과적이다. 가장 좋은 물의 온도는 피부 온도에 가까운 33~35도 정도이거나 미지근한 물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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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허리를 구부정하게 하고 머리를 앞으로 숙인다
이런 자세를 오랜 시간 하고 있으면, 상체의 체중이 허리에 몰려 척추에 이상을 일으키기 쉽다. 또 머리의 무게를 앞으로 치우치게 해 정상적인 목의 곡선을 변형시키고, 뒷목과 어깨의 근육을 긴장시킨다. 이렇게 되면 집중력이 저하되면서만성피로, 두통, 편두통, 목 디스크, 혈액순환 장애, 이명증(귀울림), 불면증 등의 고질병이 쉽게 찾아올 수 있는 만큼 평소 자신의 자세에 신경 쓰도록 하자.
7 걷는 것을 싫어하고 틈만 나면 눕는다
골반이 비뚤어지는 가장 중요한 요인은 평소 운동량이 부족해 골반 주변의 근육이 퇴화되기 때문이다. 그러니 건강한 골반을 원한다면 부지런히 움직이자. 헬스나 요가를 배우면 더없이 좋지만, 그렇지 못하다면 평소보다 조금이라도 더 몸을 움직이길 바란다. 가장 좋은 방법은 등을 쭉 펴고 허리를 세워 큰 보폭으로 걷는 것.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버스보다는 지하철을 이용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다.
8 엎드려 잔다
책상에 엎드려 낮잠을 자고 난 뒤 일시적으로 시력이 약해지는 현상을 경험한 적이 있을 것이다. 이런 현상은 안구가 압력을 받아 각막의 형태와 각도가 변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
이렇게 안구가 압력을 받으면 안압이 점차 높아지므로 장기간 지속될 경우 시력이 나빠질 수 있다. 피곤하다면 머리를 뒤로 젖혀 의자에 몸을 기대고 누워 잠시 눈을 부칠 것. 목에 무리를 주지 않기 위해선 목 베개를 활용하는 것도 좋겠다.
9 식사 후 차를 마신다
식사 후 바로 차를 마시면 위액을 희석시키기 때문에 소화 흡수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뿐만 아니라 음식물 안에 있는 병균을 소멸시키기도 어려워진다.
특히 고단백, 고지방 음식을 먹은 뒤 즉시 차를 마시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 이 같은 방법은 비과학적인 습관이다. 찻잎에 다량 함유된 타닌산이 단백질과 결합할 경우
장 운동이 둔해져 변이 위장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기 때문! 부작용을 방지하기 위해선 식후 1시간 뒤에 차를 마시는 게 좋다.
10 휴대폰을 손에서 떼지 않는다
20대가 중독된 건 싸이의 '강남 스타일'만이 아니다. 휴대폰에서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애니팡'이 바로 그 주인공! 문제는 장시간 휴대폰을 손에 쥐고 보는 탓에 손목과 눈에 이상이 생긴다는 것. 손목에 마비, 경련, 통증이 생긴다거나 청소년의 경우 시력이 나빠지기 쉽다는 것이 구체적인 증상의 예다. 가장 좋은 방법은 휴대폰과 멀리하는 것이지만 여의치 않다면 하루 10분 이내로 제안하길 바란다.
11 새벽에 운동한다
새벽은 하루 중 공기가 가장 안 좋은 시기다.새벽에는 공원의 나무들이 밤새 배출한 이산화탄소가 가득할 뿐만 아니라 대기 중의 오염물질이 아직 분산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 당연히 운동 역시 몸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 특히 뇌혈관 질환이나 심장 질환이 있는 노년층에겐 새벽의 격렬한 운동은 더더욱. 아침에 운동하기 좋은 최적의 시간은 10시. 따라서 시간이 자유롭지 않다면 저녁에 운동하길 권한다.
12 겨울에도 치마를 즐겨 입는다
추운 겨울에 치마를 즐겨 입는 걸들이 알아둘 건 바지를 입는 사람보다 외부 자극에 노출되기 때문에 그로 인한 트러블(피부 건조, 각화 현상 등)뿐 아니라 무릎 관절염에 걸릴 확률이 높다는 것이다
. 이는 장기간의 외부 자극(찬 공기, 찬 바람 등)으로 무릎 관절의 관절 연골 대사 능력이 약화되고 면역력이 떨어져 관절 연골이 손상되기 때문. 하지만 치마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한다면 추운 날만이라도 바지를 입도록 하자.

*자세한 내용은 엘르걸 본지 11월호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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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해진 날씨로 피부고민이 많아지는 가을, 겨울철에는 화장품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기 마련이다. 특히 여성들의 경우는 기초화장뿐 아니라 색조화장까지 해야 하기 때문에 피부가 예민한 가을 겨울철에는 화장품 선택과 사용에 신경이 쓰일 수 밖에 없다.

전주 여드름한의원 하원장은 "화장품을 잘못 사용하거나 잘못된 제품 선택으로 피부에 자극을 주어 여드름과 같은 피부트러블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한다. 여드름, 뾰루지 등 각종 피부트러블을 유발하는 잘못된 화장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보자.

1. 자외선 차단지수 있는 제품으로 자외선 차단제를 대신한다?

SPF 표기가 되어 있는 로션이나 파운데이션을 바른다고 자외선을 완벽하게 차단할 수 있다고 하는 경우가 있는데 사실은 그렇지 않다. 로션이나 파운데이션은 땀이나 피지에 쉽게 지워지는 성질로 인해 수치에 비해 자외선 차단 기능이 약해지는 경향이 있다. 가장 좋은 방법은 SPF 30 이상의 자외선 차단제를 충분히 발라 주는 것. 트러블이 잘 생기는 지성피부라서 자외선 차단제가 꺼려진다면 시중에 나와있는 로션타입이나 파우더 타입의 제품을 선택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자외선은 색소침착과 피부노화, 그리고 피지선을 자극하여 여드름까지 유발하니 반드시 전용 찬단제를 사용하고 가급적 직사광선에 장시간 노출되는 것은 피해야 한다.

2. 세척없이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메이크업 도구

브러시나 스펀지, 퍼프 등 메이크업 도구는 아무리 자주 세척해도 결코 과하지 않다. 적어도 1주일에 한 번 정도는 미지근한 물에 중성세제를 풀어서 세척해주는 것이 좋다. 오염된 도구로 메이크업을 할 경우 컬러들이 섞여 제대로 발색이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오래된 먼지와 파운데이션 잔여물 등이 모공을 막게 되면 여드름이 발생하기 쉬운 환경이 된다.

3. 클렌징으로 마시지 효과보기?

클렌징을 할 때 마사지 효과까지 기대하며 오래 문지르는 것은 위험천만한 행동. 이미 피부에서 떨어진 더러움이 다시 피부 안으로 흡수되고 모공을 막을 우려가 있다. 특히 색조 화장이나 파운데이션은 클렌징 크림이나 오일로 오랜 시간 문지를 경우 컬러 효소를 피부에 흡수시켜 색소 침착까지 유발할 수 있으니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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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하늘체한의원 하승엽 원장 이외에도 가을철에는 각질관리를 위해 스크럽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너무 자주 각질제거를 할 경우 피부 건조를 유발하고 피부에 자극을 주어 염증성 여드름이 생길 수도 있다. 지성인 경우 주 1~2회, 건성인 경우 주 1회 정도로 자극이 적은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세안이나 샤워 후에는 3분이 지나기 전에 보습제를 충분히 발라주는 습관을 들이는 것도 중요하다.

ㅎ한의원 하습엽원장은 "또한 기본적으로 화장이나 클렌징 전에 손을 깨끗이 씻고 장시간 외출하게 되면 2시간마다 자외선 차단제를 덧발라주는 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피부를 아름답게 만들기 위해 사용하는 화장품. 올바른 사용으로 트러블 없이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로 관리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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