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를 하면서 가장 짜증/고통스러운건
먹고 싶은 걸 참아야한다는 것 아닐까?
또 많이 먹지도 않는데...그래서 늘 허기진데..
그래도 살이 찐다면 정말 불공평하다는 느낌도 든다.
먹는 즐거움이 빠진 삶이 과연 행복할까?
최근 내가 본격적인 음식으로 하는
유진식 다이어트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나서
느끼는 것이 있다...
출처 : The Patio-Yujin
글쓴이 : 엔젤유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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