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키 코스케가 동정론에 휩싸였다.
스즈키 코스케는 일본 대표 청순 여배우 아오이 유우의 공식연인이다. 스즈키 코스케와 아오이 유우는 11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현재 10개월째 사랑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10월 25일 스즈키 코스케에게 날벼락이 떨어졌다. 여자친구인 아오이유우가 한 주간지에 의해 자신과 절친한 사이인 배우 츠츠미 신이치와 데이트하는 모습이 포착된 것. 이에 대중은 스즈키 코스케를 향해 동정의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아오이 유우의 양다리 스캔들을 접한 네티즌들은 "스즈키 코스켁 버려진 걸까?", "스즈키 코스케는 아오이 유우 남성편력의 희생자", "스즈키 코스케. 친구에게 연인을 뺏긴걸까? 불쌍해", "스즈키 코스케. 아오이 유우처럼 예쁜 여자친구라면 단속을 잘했어야지", "스즈키 코스케. 침묵 말고 양다리 스캔들에 빨리 입장을 밝혀라" 등 안타까움의 반응을 나타냈다.
아오이 유우와의 열애설이 보도됐을 당시와는 크게 달라진 반응이다. 당시 대중은 청순미 넘치는 여배우를 채간 11세 연상남 스즈키 코스케에게 "어울리지 않는다", "미녀와 야수인가?", "대체 누구?", "대체 무슨 복을 타고났길래.." 등 불만을 쏟아냈었다. 하지만 탄탄한 연기력과 지적인 면모 등이 알려지며 스즈키 코스케는 매력남으로 거듭났었다.
한편 스즈키 코스케 측은 이번 아오이 유우 양다리 스캔들에 대해 아무런 입장도 드러내지 않았다. 반면 아오이 유우와 츠츠미 신이치 측은 "절친한 사이일 뿐, 사귀는 사이 아니다"고 부정했다. (사진=스즈키 코스케/영화 '라이어게임:더 파이널 스테이니'(2009) 스틸컷)
[뉴스엔 이나래 기자]
이나래 nalea@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스즈키 코스케는 일본 대표 청순 여배우 아오이 유우의 공식연인이다. 스즈키 코스케와 아오이 유우는 11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현재 10개월째 사랑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10월 25일 스즈키 코스케에게 날벼락이 떨어졌다. 여자친구인 아오이유우가 한 주간지에 의해 자신과 절친한 사이인 배우 츠츠미 신이치와 데이트하는 모습이 포착된 것. 이에 대중은 스즈키 코스케를 향해 동정의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아오이 유우의 양다리 스캔들을 접한 네티즌들은 "스즈키 코스켁 버려진 걸까?", "스즈키 코스케는 아오이 유우 남성편력의 희생자", "스즈키 코스케. 친구에게 연인을 뺏긴걸까? 불쌍해", "스즈키 코스케. 아오이 유우처럼 예쁜 여자친구라면 단속을 잘했어야지", "스즈키 코스케. 침묵 말고 양다리 스캔들에 빨리 입장을 밝혀라" 등 안타까움의 반응을 나타냈다.
아오이 유우와의 열애설이 보도됐을 당시와는 크게 달라진 반응이다. 당시 대중은 청순미 넘치는 여배우를 채간 11세 연상남 스즈키 코스케에게 "어울리지 않는다", "미녀와 야수인가?", "대체 누구?", "대체 무슨 복을 타고났길래.." 등 불만을 쏟아냈었다. 하지만 탄탄한 연기력과 지적인 면모 등이 알려지며 스즈키 코스케는 매력남으로 거듭났었다.
한편 스즈키 코스케 측은 이번 아오이 유우 양다리 스캔들에 대해 아무런 입장도 드러내지 않았다. 반면 아오이 유우와 츠츠미 신이치 측은 "절친한 사이일 뿐, 사귀는 사이 아니다"고 부정했다. (사진=스즈키 코스케/영화 '라이어게임:더 파이널 스테이니'(2009)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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