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의 대부분이 상체열(안면,두피열)" 이 많이 나 내리는 방법에 대해 질문을 많이 하십니다.
상체열을 내리기 위해선 특효약은 없습니다.
그래서 식생활 및 생활습관이 그래서 중요하다고 봅니다.
제가 볼때는 상체 열이 문제 같습니다.
오행이라고 있습니다. 土 金 水 木 火 .......
이중에 우리가 보통 화가 치민다고 할때의 화가 바로 토, 금, 수, 목, 화의
화입니다.
화는 오행의 하나로 스트레스라고도 표현하며 열받는다고 할때의 열로도 비유가 될 수 있습니다.
바로 스트레스가 현대의학의 화 기운인데 긴장, 압박, 억압으로 표시하며 우리 몸의 장기중 심장이 이 화기운을 관장합니다.
가슴이 답답하고 오래두면 화병으로 발전하여 심지어는 심장질환 고혈압으로도 나타납니다.
탈모인들의 대부분은 상체에 열이 많고 하체는 찹니다.
그로인해 두피는 마르고 혈행순환의 어려움으로 머리카락이 가늘어지고 머리가 빠집니다. 음식을 매운것을 먹으면 두피가 가렵고 더우면 더 합니다.
땀을 흘리고 난 후, 음식을 절제하지 못해 뜨거운 고 기름진 것 등을 과식한 경우 , 스트레스로 인해 기혈의 순환이 활발하지 못해 생길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몸을 어떻게 하는것이 좋을까요.
한약을 드시는 분도 있으나 쉽지는 않습니다.
먹고나서 정말 상체열이 내렸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이 없기 때문입니다.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우리의 건강철학 가운데 『두한족열(頭寒足熱)』이라는 말
들어 보셨나요?
「머리는 차게 하고 다리는 따뜻하게 하라」는 격언입니다.
단순히 머리 온도를 낮추고 다리 온도를 높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우리의 몸에 있는 「열기운, 즉 화기(火氣)를 낮추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동양식 심신수련법의 기초적 원리이기도 한 「수승화강(水昇火降)의 원리(물기운은 위로 올리고, 열기운은 아래로 낮춘다)」와 같은 맥락입니다.
무슨 뜻이냐?
다시 말하면, 정상적인 사람이 경우, 우리 몸의 혈액 전체 양 가운데 20%정도를 머리에서 사용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우리 몸에서 머리가 가장 무거운 부위지요.
그런데, 사소한 일에도 흥분하는 성격 때문에 열을 잘 받는 사람, 스트레스 많은 사람, 잔머리 많이 굴리는 사람, 내성적이라서 무슨 일이나 혼자만 끙끙 앓는 사람, 겉으로는 대범한 척하지만 사실은 소심한 사람 등등 이런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보다 머리에 혈액이 많이 몰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평소에 어렵더라도 되도록이면 화를 자주 내지 말고 편안한 마음으로 생활하며 화나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가벼운 운동과 취미 활동을 갖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동양식 심신수련법의 기초적 원리이기도 한 수승화강(水昇火降)을 위해 단전호흡이 많은 도움이 됩니다.
단전호흡은 오장육부 즉 폐대장 약한사람, 피부가 푸석푸석하고 약한사람에게 좋으며 오래기간 꾸준한 수련을 통하면 오장육부가 건강해지고 변비가 해소되며 그로인해 피부에 탄력이 생기고 모발에 윤기가 나는 것입니다.
또한 상체열을 내리는데는 각탕이나 반신욕도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그렇듯이 지루성피부염은 조급함보다는 시간을 갖고 차근차근 치료해 가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 하다고 봅니다.
체형이 뚱뚱 할수록 열이 많이 발생하여 땀이 많이 흘리며 또한 지방이 열의 발산을 막기 때문에 땀을 많이 흘리는 것이다. 마른사람이 땀을 흘리는 경우엔 열 즉 에너지가 많은 사람에게 볼 수 있다. 그러한 사람에게는 땀을 흘리는 것이 좋을 수도 있다.
땀의 주요기능은 체온조절 즉 몸을 식히는 것이다 .열이 많이 생기면 우리 몸의 열을 내리기 위해 땀을 흘린다.
10-20대는 손발에 땀이 많은데 이것은 심리적요인, 긴장상태가 그 원인이다. 50대 이후엔 얼굴 땀이 많아지고 30-40대는 목, 가슴 땀이 많아진다, 땀은 비만한 경우가 많으며 음식을 먹으면서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은 양방에서는 자율신경이 예민한 사람이라 보고 이 땀을 한방에서 위장열, 신장열 이라고 한다.
이 땀은 사실 몸에서 모자라기보다는 과다한 음식물의 섭취, 과음 등 의 과다함이 그 원인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숙취 후 흘린 땀은 체온조절과 노폐물배출의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머리에서 땀이 많은 경우는 사실 땀샘의 분포가 손, 발, 얼굴, 머리 부분에 많은데 사실 땀을 흘릴때 머리부터 흘리는 것이 정상이다.
땀을 흘리는 것은 정상적인 경우와 병리적인 경우로 나눌 수 있는데 특히 여러 사람 앞에서 발표를 하거나 긴장이 될때 머리에 땀을 유난히 많이 흘리는데 이것을 긴장성 다한증이라고 하며 심장의 허열로 인해 머리뿐만 아니라 얼굴, 손, 발에도 과도하게 땀을 흘리는 증상이다.
탈모로 고생하는 분들께서 대부분이 두피에 열이 많고 땀을 많이 흘린다는 질문을 많이 받게 되는데 사실 탈모로 고생하는 분들 모두가 머리 위가 열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 뒷목이 뻣뻣해 지면서 당기고 머리가 뜨거워지는 이유는 혈액이 두피 꼭대기까지 충분히 적셔 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몸속의 에너지 밸런스가 깨졌을 때 혈액이 머리끝까지 충분히 오르지 못하는 현상이 발생한다. 그리고 어린이에게 어른보다는 땀이 많은 것은 자연스러운 것이다.
또한 지나친 음주를 하게 되면 그날 보다는 그 다음날 많은 땀을 보통 흘리게 된다. 이런 증상을 치료하기 위해 민간요법으로는 황기를 많이 먹는데 사실 황기는 한두번 먹는 것은 괜찮으나 열과 땀이 많거나 비만인 경우 무조건 많이 먹게 되면 오히려 몸에 열을 더 조장하기 때문에 되레 다한증을 유발할 수 있어 그것 보다는 오히려 조깅 등 달리기 운동으로 조절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그리고 손과 발에 땀이 유독 많이 나는 사람은 황기 보다는 호흡조절이 더 효과적이다.
또한 밤에 잠을 자면서 흘리는 땀 즉 도한증은 과다한 스트레스로 밤에도 몸이 식지 않아 땀을 흘리는 증상이다. 그리고 노인 다한증의 원인은 심장과 혈관의 노화현상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땀을 많이 흘린다는 것은 무조건 몸이 허약해서 흘리는 것 보다는 현대인들의 땀은 지나침이 많기 때문에 땀을 흘리는 것으로 자기의 건강상태에서 술을 많이 먹었거나, 체중이 늘거나 ,많은 스트레스 때문에 일어나는 것으로 운동 등을 통한 심폐호흡을 통해 밖의 맑은 공기를 마시면서 운동을 생활화하는 것이 제일 큰 도움이 된다.
유난히 두피에 열이 많은 경우
머리가 많이 빠지는 것은 여러 가지의 원인이 있다.
그중 자주 나타나는 것은 화와 열이 머리로 많이 올라가서 탈모가 되는 경우가 많고 신경을 너무 많이 쓰거나 긴장을 많이 하는 경우에도 많으며 몸이 기혈이 부족하고 체력이 떨어지는 경우에도 나타날 수 있다. 임상적으로 보면 열이 나는 것은 외부의 병사가 침입을 할 때에 내부에서 저항을 하는 과정에 나타나는 증세이거나 염증이 생길 때에 백혈구가 증가 하면서 나타나는 증세라고 할 수 있다. 임상적으로 몸에 열이 많은 것은 몸으로만 느끼는 것하고 실제 체온을 제보면 약간의 열이 있는 것하고 다르다. 약간의 열이 올라가는 것을 느낀다면 감기기운이나 몸의 염증성 반응이 있는 경우이고 단지 느끼기만 하는 것은 몸에 열이 많은 것으로 실제 체온을 제면 나타나지 않는 것이다.
그중 자주 나타나는 것은 화와 열이 머리로 많이 올라가서 탈모가 되는 경우가 많고 신경을 너무 많이 쓰거나 긴장을 많이 하는 경우에도 많으며 몸이 기혈이 부족하고 체력이 떨어지는 경우에도 나타날 수 있다. 또한 상체로는 열이 많이 오르면서 하체와 손발은 차지는 경우도 있다. 땀이 나는 것은 열을 몸 밖으로 내보내기 때문에 열을 떨어뜨리는 하나의 방법이므로 땀을 막는다면 열이 더 날 것이다 따라서 감기와 염증으로 인한 것은 감기, 염증을 없애야하고, 단지 몸의 열을 빼주기 위하여서는 따라서 몸 안의 화와 열이 많은 경우에 실제로 체온을 재면 열이 없으나 본인은 열감을 느끼게 되며 이러한 것은 한의학적으로는 긴장을 너무 많이 하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술, 과식, 고 칼로리의 음식,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어서 오는 경우가 많이 있다. 또한 상체로는 열이 많이 오르면서 하체와 손발은 차지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몸의 열을 빼주기 위하여서는 과일, 야채, 곡류의 음식을 먹고 마음을 편하게 하여 긴장된 마음을 풀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
어린이의 경우는 선천적으로 열이 많은 경우와 고 칼로리의 음식, 인스턴트식품, 치킨, 햄버거, 단 음식 등을 많이 먹는 경우, 긴장을 하는 경우에 많이 올 수 있다.
열은 탈모에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 열이 많다는 것은 스트레스도 원인이지만 반드시 그것만이 원인이 아니다. 사람에게는 머리에 열이 나는 3가지 원인이 있으나 그중에 머리에 열을 내리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머리의 열로 인해 두피에 혈액 순환이 되지 않기 때문에 머리카락이 약해지고 가늘어지며 약하게 삭는 것이다. 그래서 머리가 힘없이 빠진다. 이 머리의 열은 쉽게 잡히지는 않는다. 좀 전에도 언급했듯이 탈모로 고생하는 분들의 대부분은 모두가 머리 위의 열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 머리가 뜨거워지는 이유는 혈액이 두피 꼭대기까지 충분히 적셔 주지 못하기 때문이다. 몸속의 에너지 밸런스가 깨졌을 때 혈액이 머리끝까지 충분히 오르지 못하는 현상이 발생한다.
머리의 열을 내리면 탈모가 아닌 발모가 된다고 하는 한의학 전문의도 있다. 열을 내리기는 음식으로는 무척 어렵다. 한약으로 이 열을 내릴 수 있지만 한의사들마다 약재 처방이 다 다르므로 이 열을 내리는 것은 쉽지 않으며 어떤 한의학전문의를 찾아 어떤 한약재를 처방받느냐에 따라 열을 잡을 수 있냐, 없냐가 달려있다.
돈을 들이지 않고 두피의 열과 땀을 이기는 방법으로 추천하는 방법이 운동이다. 그 중에서 걷기운동과 달리기 등 강력 유산소운동을 추천한다.
또한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은 유독 스트레스에 약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제일 좋은 방법은 달리기이다. 즉 달리기 등을 통한 심폐기능 강화이다. 달리면서 호흡을 통해 우리 몸 내부에서 체열과 수분을 밖으로 발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왜 유산소 운동으로 땀을 빼는 것이 좋은가.
산소를 많이 마시는 유산소 운동은 발암물질 중금속 납 성분 등의 유독성 노폐물을 땀을 통해 배출해줄 뿐 아니라, 오래 운동을 하면 몸에 필요한 성분을 더욱 증가시켜 건강에 도움을 준다.
비만인 사람이 지속적으로 유산소 운동을 하면 산소 공급량이 많아져 지방질을 많이 줄일 수 있다.
운동할 때 가장 조심해야 할 것이 수분과 염분의 섭취. 더위 속에서 운동하면 온몸의 각 조직에서 서로 혈액을 더 많이 받으려고 경쟁한다. 더욱이 땀을 많이 흘리면 혈액량이 줄어들게 되고, 심장은 심박동수를 늘여 순환하는 혈액의 양을 늘이려고 한다. 더울 때 심한 운동은 심장의 부담을 급격히 높일 수 있으므로 운동 강도를 낮춰야 한다.
혈액의 염분 농도는 0.9%. 운동 초기에는 대개 0.3% 염분 농도를 가진 땀이 배출되며, 그 후 점점 낮아져 운동 후기에는 0.2%의 땀이 배출된다. 땀으로 인한 염분 손실은 수분 손실에 비하면 별 게 아니다. 운동 중에는 10~15분 간격으로 100~200㏄ 정도의 물이나 이온음료를 마시는 것이 좋다. 운동 중에 갈증을 느낀다는 것은 수분 손실이 진행되고 있다는 의미다.
염분 섭취는 매우 신중해야 한다. 군 생활을 한 남성들은 여름에 훈련이나 행군을 하면서 소금을 먹었던 것을 기억한다. 하지만 염분농도가 높은(0.3%) 음료를 마시면 체내에서 물의 흡수가 지연된다. 따라서 소금을 덩어리째 먹는 것은 위험하다.
전문의는 “0.3%의 염분농도는 작은 차 수저 한 개 정도의 소금을 물 1ℓ에 녹이면 만들어진다”며 “염분을 보충하려면 0.2% 이하의 낮은 농도의 소금물을 먹는 게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그리고 특히 성격이 급하고 다혈질인 분들 중에 목소리 톤이 보통 톤보다 크고 말이 빠른 분이 많고 쉽게 열을 받는다. 열을 받으면 그 열은 머리로 간다고 생각하면 된다.
편하게 마음을 먹고 천천히 나지막하게 마음을 먹고 쉽게 흥분하지 말며 말을 할 때는 차분히 하며 항상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생활하면 탈모를 막는데 도움이 된다고 본다.
또한 고 칼로리 음식을 제한하는 것이다. 또한 차가운 음식 보다는 따뜻한 음식을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차가운 음식이 몸에 들어가면 목을 통해 식도로 넘어가는 동안 몸이 그 음식의 온도가 낮아 그 온도를 맞추기 위해 식도에 열이 난다. 이 열은 바로 뒷목을 통해 얼굴 머리까지 전달된다. 그로 인해 뜨거워진 머리는 머리카락을 삭게 한다. 결국은 힘없이 머리를 빠지게 하는 것이다. 음식으로는 되도록이면 인스턴트보다는 오곡밥에 된장국 등을 먹는 것이며 또 하나 카페인이 들어있는 음료를 피하는 것이다. 카페인 자체가 교감신경 즉 흥분도를 높이기 때문에 조그만한 자극에도 반응도가 높아지기 때문이다.
먼저 열을 일으키는 쵸콜릿, 설탕, 음료수, 술 등의 식품을 반드시 피하는 것이 좋다. 닭도 열성 식품이라 껍질을 튀김으로 먹는 것은 피부를 가렵게 만든다. 기름을 많이 먹어서 피지를 마구 나오게 만들어 모공을 막히게 하는 것도 곤란하다.
우리 피부는 약 알칼리성이어야 건강하다고 알려져 있다. 우유, 설탕, 빵, 고기, 쵸콜릿은 지독한 산성식품으로 혈액을 탁하게 하고, 노폐물을 쌓이게 한다. 그 결과 속병이 겉 피부까지 나타나는 것이다. 채소나 과일은 몽땅 알칼리성 식품이므로 해독과 중화작용을 한다. 그러므로 싱싱한 오이, 당근을 날로 먹어도 좋다.
음식으로는 생선, 콩, 참깨 등 검정색깔음식은 열을 진정시키므로 좋으며 우리가 주위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떡볶기, 냉면과 설탕 등 매운 음식과 당분이 많은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다
마지막으로 노출의 계절이 다가 오면서 목걸이를 하는 분들이 많이 생긴다.
특히 남성분들 중에서 상체에 열이 많은 분들 중에 예전에 tv드라마 차인표가 유행시킨 커다란 체인으로 된 금목걸이를 남성미의 과시용으로 걸고 다니는 분들이 많다. 그런 분들은 “나 열 받을려고 합니다.” 라고 몸과 머리에 경고 하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금은 열을 내는 금속이다. 이제 기온이 올라가는 여름이 되면 덩치가 큰 비만이신 분들과 탈모로 고생하시는 분들 중에 커다란 금목걸이 체인을 목에 걸고 얼굴과 목이 벌개져서 땀을 뻘뻘 흘리며 다니는 것을 종종 본다. 단지 몸이 비만이어서도 이유이겠지만 불나는데 기름을 붓는 금속이 금이라는 것을 명심하여 목걸이 착용에 유의하는 것도 상체 열을 내리는 좋은 방법이다. 하지만 꼭 목걸이를 해야 할 분에게는 은 목거리를 권한다.
은은 열을 내려주고 몸을 식혀 주는 금속이다.
출처 삼탈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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