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시도해본 무청장아찌!!~ 20여일이 지난 지금 색깔을 보니 알맞게 익은거 같아

한번 시음해보기로 했다..^^ 어떤맛일까? 무척기대된다..

 

 

 


 

 

재료; 무청장아찌(양껏), 고춧가루조금, 통깨, 들기름 조금

 

1. 잘 삭혀진 무청장아찌를 용기에 담아낸다.

 

2. 고춧가루 조금, 들기름 조금, 통깨를 살짝 뿌려 버무린다.

 

3. 접시에 담아낸다.

 

처음에 장아찌물을 절일때 양념이 다 되어있어 별다른 양념은 하지 않았다.

오!!!~ 처음으로 맛본 무청장이찌 맛은 정말 일품이였다..이럴때 생각나는건?

뜨끈한 밥!!~ 얼른 밥솥에서 밥한공기 퍼다 맛있게 냠냠냠~~우리아들도 한번 맛보더니...오호!!!~

하며 너무 잘먹는다..세살짜리 우리아들도 반한 무청장아찌...

 

그래!!~ 결심했어..이번 김장철에 남은 무청으로 장아찌를 많이 만들어 놔야겠다.

여름에 입맛없을때 무청장아찌 하나 무쳐서 찬물에 밥말아 먹으면 밥 두공기는 문제없겠어~~~^^

 

다요트는 언제하려나....ㅋㅋㅋ

 

 

 

 

 

무청장아찌만들기 ; http://blog.daum.net/dmstlf-qkr/97

 

출처 : 미즈쿡 레시피
글쓴이 : 아몬드봉봉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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