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마트에 파래가 등장했더라구요

구멍어묵 사면서 같이 사왔네요..

3뭉치에 800원

가격도 착하죠??

 

무를 채칼로 곱게 썰었어야 했는데...

애들이 어린이집 빨리가자고 보채는 바람에 ㅠㅜ

무는 낭패네요.

 

 

무를 곱게 채칼로 써세요

저는 애들땜에 칼로 대충했더니

완전 낭패!!

 

소금 식초 설탕 물 넣고 20여분 정도

절여주세요...

 

 

 

 

 

파래는 굵은소금넣고

박박 흐르는물에 씻어 체에 받치고 물기를 짜주세요

 

 

 

 

 

국간장 식초 설탕 다진마늘 깨소금 넣고 무치고

식성에따라 고추가루나 청양초 추가하세요~

 

친정엄마가 해주던 그맛은

안나네요 ㅡㅜ

그냥 먹을만은했지만

왜~그맛이 안날까요???

더 노력을 해야겠어요~~~

출처 : 미즈쿡 레시피
글쓴이 : 유진예원엄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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