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을 아주 탐하는 여자가 있었다.
어떻게 하면 젤 크고 힘센 남자를 만날까.
고민 고민 끝에..
그런쪽에
정통하다고 소문난 박사에게 찾아갔다..
그런쪽에
정통하다고 소문난 박사에게 찾아갔다..
박사님~ ! ^^ (아이~, 부끄럽지만.. 이그 내숭~)
그것이 가장 크고
정력이 쎈 남자를 찾을려면 어떻게 해야 하죠??
박사가 곰곰히 생각하더니..
음....
신발이 가장 큰 사람을 찾아보세요..
솔직히 코 큰 사람이 그것도 크다지만,
제가 알기로는 발 큰 사람이 제일입니다요.! ^_^*
그 여자 방방곡곡...신발큰 사람찾아 나셧겠다.
그런데 어느 지하철 계단을 내려가다가
이크..! 찾았다.. !!
그대 이름은 노숙자...
커다란 신발을 신고
신문지을 덮고 자고 있는 노숙자를 발견...

그 아줌씨.
노숙자 손목을 잡고 모텔로 들어가서,
깨끗이 씻기고 나서,
노숙자랑...
질탕하게 야한 밤을 보냈겠다...??
깨끗이 씻기고 나서,
노숙자랑...
질탕하게 야한 밤을 보냈겠다...??
아침에 노숙자가 일어나보니...
그 아줌씨는 사라지고
메모지와 돈 5만원 만 남겨져 있었다..
그 아줌씨 ㅡ뭐라고 적어 놓았을까...




" 나,→ (요뇬), 헷갈리게 하지말고..! ""
"이 돈으로,
발에 맞는
발에 맞는
신발이나 사 신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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