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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 달린 나무 ‘50억 보석 정원’ 등장
도그데이티비
2012. 10. 13. 22:41
[TV리포트=장민석 기자] 다이아몬드가 달린 나무로 꾸며진 50억짜리 보석 정원이 등장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는 보석들로 화려하게 꾸며진 정원이 소개됐다. 다이아몬드를 비롯해 자수정 비취 터키석 진주 등으로 치장된 나무가 존재하는 것.
보석장인 조창희 씨가 만든 정원 속 나무에는 보석들이 열매처럼 주렁주렁 열렸고, 은으로 만들어진 잎사귀도 매달려있었다. 정원이 만들어진데 소요된 가격은 총 50억 원.
이외에도 다이아몬드 반지가 걸려 있는 나무에 여성 출연자들의 눈이 휘둥그레 해졌다.
스튜디오에 출연해 50억 보석정원의 설명과 더불어 진짜 다이아몬드를 구분하는 감정법을 전수했다.
사진 = SBS ‘스타킹’ 화면 캡처
장민석 뉴스팀 newsteam@tvreport.co.kr